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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히 볼수 있는 소방시설의 하나입니다.
10평이 넘는 건물이라면 하나 이상의 소화기를 비치해야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소화기를 찾아보려고하면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신문이나 TV에서 "모모 건물은
소화기가 비치되지 않아 소방관리가 아주 부실하다."등의
고발보도가 나오는 경우 실제 조사를 해보면 법정 기준을
넘게 비치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건물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200㎡마다 1개만 비치하면 되고,
개인 주택에는 강제 설치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호텔이나 백화점 같은 곳에는 안전을 위하여 법정수량보다
훨씬 많은 수의 소화기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나 근무하는 직장에서 불행하게
불이 났다면 119에 신고한 후 소방차가 도착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불은 작은 불씨가 화재로 변하는데 목조 건물은
5~10분이면 왠만한 집은 완전히 불길에 휩싸이게 됩니다.
콘크리트 건물이라도 불에 탈 수 있는 물건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다르나 대형 화재로 변하는 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재 초기에 불길을 잡아야 하는데 가장
적당한 것은 물이고 또 소화기입니다.
그래서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화기는 어떻게 구입하고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소화기는 생활 필수품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층마다 비치하고 거리 20미터 마다 하나씩 비치합니다.
시장은 구획된 점포마다, 아파트에서는 세대별로, 차량에는 1㎏급 이상을 하나씩 비치합니다.

바닥에 받침대 위에 올려 놓거나 벽에 걸어놓아 눈에 잘 띄도록 합니다.
불이 나면 대피할 것을 고려, 문 가까운 곳에 비치합니다.
물이 닿는 곳, 섭씨 30도 이상 더운 곳에 놓아서는 안됩니다.
관리상의 특별한 기술은 필요없이 일반 가구와 같습니다.
다만 축압식 소화기는 계기가 붙어 있는데 바늘이 녹색 정상에 위치에 있는가 확인만 하면 됩니다.
(바늘이 노랑 빨간선을 표시하면 119로 전화 문의)
자주 옮기는 가구나 물건에 가려지지 않도록 합니다.
소화기의 색깔은 대개 빨간색으로 제작되고 있으나, 특별히 필요하다면 다른 색깔로 바꿔도 괜찮습니다.



1. 안전핀을 뽑는다. 이때 손잡이를 누른 상태로는 잘빠지지 않으니 침착하도록 합니다.
2. 호스걸이에서 호스를 벋겨내어 잡고 끝을 불쪽으로 향합니다.
3. 가위질하듯 손잡이를 힘껏 잡아 누릅니다.
4. 불의 아랫쪽에서 비를 쓸 뜻이 차례로 덮어 나갑니다.
5. 불이 꺼지면 손잡이를 놓습니다.(약제 방출이 중단됩니다.)
※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시간은 20초 정도입니다.
분말은 밀가루 같은 먼지가 많이 날려 눈, 코에 들어가면 맵고
가스 소화기는 방출할 때 '쉭!'소리가 매우 크게 나고,
사람몸에 닿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 가구, 침구, 가스렌지 화재 발생시(가정, 아파트)
- 취사용 가스, 등유 화재 발생시(회사, 사무실)
- 휴지통, 카펫트, 집기 화재 발생시(호텔, 여관)
-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시(상가, 창고)
- 유류저장 탱크, LNG 저장탱크(주유소, 저장소)
- 화공 약품 화재 발생시(공장)